요키시, '폭투 아쉬움에 입술 뜯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8 19: 18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키움 요키시가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로 2루주자 하주석은 3루까지 진루. 2021.09.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