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휴, 만루 위기 넘겼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8 19: 39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한화 카펜터가 키움 임지열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021.09.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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