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주자 득점권 보내는 행운의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8 20: 26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한화 정은원의 타구를 놓치며 행운의 안타가 됐다. 정은원이 내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9.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