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KIA 선발 이민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9.29 /cej@osen.co.kr
이민우, '비를 뚫고 던지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9 1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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