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솔로포로 달아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9 17: 45

29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말 1사 NC 김태군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1.09.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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