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하는 최정원, '내가 빨랐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9 17: 44

29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말 1사 1,3루 NC 최정원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IA 유격수는 박찬호. 2021.09.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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