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100세이브 축하 꽃다발 전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9 18: 46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BO리그 역대 17번째 100세이브를 달성한 KT 김재윤이 시상식에서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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