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2타점 적시타 날린 허경민,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9 18: 58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허경민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f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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