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안재석, '힘 합쳐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9 19: 35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두산 선발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안재석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2021.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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