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내야 뜬공 이끌며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9 20: 12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선발 곽빈이 KT 강백호를 내야 파울플라이로 이끌며 타구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021.09.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