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실책만 아니었다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30 19: 07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키움 박병호가 선취 1타점 좌익선상 적시타를 때려냈다. KIA 유격수 박찬호가 자신의 실책으로 내보낸 주자가 득점을 올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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