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번트작전 실패 이후 도루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30 20: 30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1루 LG 유강남의 타석때 도루 시도했던 1루 주자 이영빈이 송구가 뒤로 빠지는 틈을 타 3루 세이프된뒤 박용근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9.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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