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김혜성, '주장의 품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30 20: 53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키움 김혜성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 중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오태곤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9.3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