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채은성,'상대의 실책은 나의 행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30 20: 5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의 내야땅볼때 박계범 2루수의 잇단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채은성이 득점한뒤 미소 짓고 있다 . 2021.09.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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