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포수 진루방해에 막힌 이영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30 21: 05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1,2루 LG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영빈이 두산 최용제 포수에 막혀 홈터치를 실패하고 있다. 이후 비디오 판독 끝에 2루 주자 이영빈은 최용제 포수의 홈충돌방지법에 대한 진루방해로 세이프 인정됐다 . 2021.09.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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