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바라보는 서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1 13: 22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롯데 서튼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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