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지한솔-박보겸,'화창한 브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01 15: 29

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CC(파71 야드6480)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 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이정민, 지한솔, 박보겸이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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