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1 16: 58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박세웅이 KT 배정대를 병살타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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