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유한준 득점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1 19: 28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3루에서 KT 허도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유한준이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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