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키움 선발 최원태가 KIA 선두타자 김선빈이 땅볼로 출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1 /cej@osen.co.kr
키움 선발 최원태, '오늘 안 풀리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1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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