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미란다 태그 피해 1루 세이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1 19: 5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두산 미란다가 LG 홍창기의 투수 앞 땅볼에 직접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세이프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원심 유지. 2021.10.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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