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위기 다카하시, '침착하게 가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1 20: 20

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KIA 선발 다카하시가 키움 김혜성에게 볼넷을 내주자 코칭스태프와 포수 한승택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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