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경기 출장 진해수, '볼넷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1 20: 3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에서 LG 진해수가 두산 김재환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진해수는 700경기 출장. 2021.10.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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