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넘어지면서도 완벽한 병살 연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1 20: 57

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KIA 김선빈의 병살타 때 공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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