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전환한 프랑코,'157km 강속구 펑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1 21: 24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등판한 프랑코의 구속 157km이 전광판에 찍혀 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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