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이제 주자는 득점권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2 17: 3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익선상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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