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이지영 배터리,'1회부터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17: 26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정찬헌이 마운드를 방문한 이지영과 이야길르 나누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