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득점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17: 29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LG 오지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서건창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