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상대 고전하는 정찬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17: 48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3루에서 LG 서건창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정찬헌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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