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최채흥, '3회에 두 번째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2 17: 5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삼성 선발 최채흥이 두산 허경민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코칭스태프와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10.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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