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안타 허용한 수비시프트 실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2 18: 3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 내야안타 때 박세혁이 삼성 3루수 이원석의 송구에 앞서 2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1.10.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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