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만루 찬스 살려야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2 18: 5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두산 김재호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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