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 틈타 홈 밟는 이영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18: 5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3루에서 LG 3루주자 이영빈이 키움 박동원의 포일을 틈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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