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나경 치어리더,'이기적인 각선미 뽐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2 19: 18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 치어리더 목나경이 무대 위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21.10.02/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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