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채지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19: 53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LG 채지선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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