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로 나선 문성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2 20: 19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오지환의 대주자로 나선 문성주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0.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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