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손주영, '1회 잘 넘겼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4: 39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손주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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