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손주영, '2사 후 아쉬운 연속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4: 51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키움 이용규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LG 선발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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