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이지영 선취득점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4: 53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신준우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이지영이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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