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이영빈 맞이하는 LG 류지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4: 5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영빈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지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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