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김선기, '전병우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5: 1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을 3루수 직선타로 처리한 키움 선발 김선기가 야수 전병우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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