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 '달아날 찬스 만드는 3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5: 30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변상권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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