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점프캐치 시도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5: 41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홍창기의 좌중간 2루타 때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점프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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