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만루 위기서 아쉬운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3 15: 54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삼성 박해민의 2타점 적시타 때 공을 포구하지 못하며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2021.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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