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승호, '동점 밀어내기 볼넷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5: 5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LG 채은성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키움 투수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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