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하이파이브 나누는 오지환과 류지현 감독, '역전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6: 04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LG 오지환이 역전 1타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류지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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