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대유, '위력 보여주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3 16: 55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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