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안익수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3 21: 05

대구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경기서 1-1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안익수 감독이 통증을 호소하는 이태석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1.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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