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5 16: 46

5일 오후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대표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21.10.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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