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 공 맞은 SSG 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5 18: 5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LG 선발 이민호의 공에 몸을 맞고 스태프의 치료를 받고 있다. 2021.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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